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 (문단 편집) == 특징 == 제국의 황녀임과 동시에 [[나이트 오브 라운즈]]의 [[노네트 에니아그램]]과 같이 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을 정도로 뛰어난 전선지휘관이며, [[나이트메어 프레임]] 파일럿으로서도 일류이다. 개량했다지만 2세대 더 뒤떨어지는 글로스터로 카렌의 홍련과 어느 정도 맞상대가 가능하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사람은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야만 한다]]"''', '''"목숨 걸고 싸우기에 통치할 자격이 있다."'''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어서 전투시엔 자신의 측근인 [[안드레아스 달튼]]과 [[길버트 G.P. 길포드]]가 이끄는 친위대와 함께 최전선에서 싸운다. [[막장]]이 차고넘치는 브리타니아 황가 중 그나마 좀 괜찮아 보이는 사고관이 박혀있는 몇 안되는 인간. 하지만 역시 넘버즈를 비롯한 타국인을 멸시하고 핍박하는 건 똑같다. 제작진의 코멘트에 의하면 군인으로서도 굉장한 수준을 보여줌은 물론 정치가로서도 유능한 인물. 어떤 면[* 나이트메어 프레임 조종으로 추측. 슈나이젤은 작중 내내 한 번도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조종하지 않았다. 휘하에 나이트 오브 라운즈에 비견되는 강력한 군대를 가진 것도 더 우수한 점이다.]에서는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보다 더 뛰어나다고. 하지만 작중에 보면 전투력 조종실력 군인으로 보면 뛰어난 순수 무인이지만 정치력과 지략과 용병술을 보면 슈나이젤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용병술 자체는 코넬리아도 모자란 편은 아니다. 즉 초반부 흑의 기사단이 아직 강대세력이 아닐 때에는 [[쓸데없이 고퀄리티|괴물 같은 지략'''만''' 가진]] 슈나이젤보다 문무를 겸비한 코넬리아가 더 골치 아픈 상대.] 캐릭터 디자인 담당 [[키무라 타카히로]]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옆에 있는건 [[루키아노 브래들리]]의 직속 부대인 [[발키리 부대]]. 블랙 리벨리온 사건 전에는 [[발키리 부대]]의 리라이나와 마리카가 그녀의 당번병을 맡고 있었으며 죽은 오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리카와는 특히 사이가 좋았다고…. 1기때부터 들고다니는 [[검]]은 특수제작된 [[피스톨 소드]]다. 문제는 한손검인 것도 모자라서 '''총열 길이=칼날 길이'''다.~~[[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대체 재질이 뭔지는 미스터리이지만 하여튼 비범한 물건. 길이가 거의 장우산 길이인데 총열과 검날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생각하면... 당장 장우산을 한 손으로 들고 자유롭게 휘둘러보자. 무거워서 손목 나간다.] 인성 평가가 매우 좋은 인물은 아니지만 인기가 적지 않은 편인데, 이유는 작중 최고로 강인한 [[누님]]캐에다 [[외모지상주의|예뻐]][[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서]]도 있고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동생]]을 아끼는 모습에서 갭 모에[* 마리안느와 비교받는 등 슈나이젤이 칭찬하는 부분에서 얼굴이 빨개지는 부분도]를 느낀다는 사람에서부터 스펙이 좋지도 않은 나이트메어 무쌍이 멋지다는 사람도 있다. 은근히 겨드랑이를 노출하는 장면에서 그 쪽에 페티쉬를 가진 이들에게 [[업계 포상]]이라는 평도 있다. 친여동생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을 애지중지하는 편이라, 자신이 에어리어 11을 [[토벌|깨끗이 청소]]한 뒤 유페미아에게 총독 자리를 넘겨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페미아를 감싸고 도는 코넬리아의 이런 행동은 유페미아 자신의 의지를 고려한 것이 아니었고, 유피는 스스로의 힘으로 일본인을 구하고 싶어했기에 작품이 진행될수록 갈등의 색채를 띠게 된다. 상당한 [[시스콘]]같다...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를 존경하고 있었기에 유페미아를 데리고 자주 아리에스 궁을 방문했다. 이 때문인지 이 자매는 다른 이복 형제들에 비하면 [[를르슈 람페르지|를르슈]] 남매와 친한 편이었던 듯하다. 또한 마리안느가 사망하던 날 코넬리아는 그녀의 경호를 서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